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하려니와 못 본 체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크리라
교단·단체 선교 신학·학술 교육·문화 인터뷰 글로벌선교방송단 동정 정치 경제 사회 문화·스포츠 월드 오피니언 전체메뉴닫기
부족한 사람인 내가 보기에도 어렵고 힘든자, 몸이 불편한자, 장애자, 경제적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다가와 주님이 공급해 주시는 그 힘으로 그들을 끌어 안고 약이며 비싼 건강식품까지 필요에 따라 이름 없이 빛도 없이 드러내지 않고 은밀하게 섬기는 집사님의 아름다운 모습 앞에 숙연해집니다.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안에 있습니다. 나의 감정과 정서를 본인 스스로 말씀으로 다스리지 못하면 '적'에 무릎을 꿇고 맙니다. 사탄은 항상 나의 약한 곳을 공격합니다.
나를 창세전 부터 계획 중에 이 땅에 보내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이 땅에 주님의 목적이 있어 청지기로 보내심을 받았습니다.
이단 & 사이비 종교 동성애 중독 환경 · 생명 북한 다문화 굿뉴스 종교 전체
막내 아들이 저에게 정철환 아버님의 함자를 대며 아버지께서 저를 부르시더니 고향 흔적으로 남겨둔 마을 입구 땅을 교회에 드리라 하십니다. 아버지께 받은 유산은 모두 팔고 마을 입구 땅만 고향 흔적으로 남겼습니다. 제 땅이 꼭 필요 하시다면 전도사님이 가져 가시고 대신 땅을 주십시요 고향의 흔적입니다 하셨습니다.
언약의 약속을 가지고 부활하신 주님께서 못난이를 찾아 오신것입니다. 그것도 "한국교회 홀사모공동체 사명을 품고 주님의 작은종 여기 있나이다. 이 몸이 일백번을 다시 고쳐 죽어 주님의 일에 수종 든다 한들 주님께로 받은 그 큰 은혜에 일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할 수 있으리요.
뼈를 묻을 각오로 부르심에 타오르는 복음의 열정이 솟구치는 뜨거움을 안고 사모님께 정든 목양지를 어떻게 떠나라는 말인가 혼자서 가족의 무거운 짐과 복음 사역의 사명을 그대로 지고 익숙지 않아 어설픈 세상살이에 생활의 돌파구를 찾아 파출부, 아이 돌보미, 간병인, 청소부까지 궂은일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쉴틈없이 일하시며 성장하는 자녀들의 뒷바라지를 놓칠세라 억세지고 굵어진 두 손에 화장기 없는 투박한 사모님의 얼굴을 바라보니 좁은 어깨로 견디어 낸 거친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 나옵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 중심을 목표로 삼고 그 분의 기쁘신 뜻을 이루신 그 분들을 통해서 말씀으로 양육 하시고 훈련시킨 신실한 복음의 홀덤보증 일꾼을 주님께서는 "한국교회 아름다운 사모들"을 위해 그 분들을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과 한판 승부를 하시고 싶으십니까? 어르신 눈에 하나님이 안보여도 그렇지요 감히 하나님을 함부로 비하 하시는데 눈을 들어 주변을 둘러보세요 저 하늘과 땅.
평상시엔 여걸, 여장부라는 소리를 듣고 살았는데 남편 잃은 슬픔 앞에서는 이것 또한 무용지물, 초라한 내 모습을 감추어 보려고 아무리 믿음으로 태연한 척 노력을 해도 시도때도 주책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은 감당이 힘들었습니다.
평생을 복음으로 영혼 살리는 구령을 사명으로 살았기에 세상 사람들과는 분리된 기독교 문화 안에서만 활동한 탓으로 막상 남편 목사님이 소천하시니 그것으로 사모님의 이름은 소속에서 흔적없이 남편 이름과 함께 사라져 그렇게 많이 오던 우편물도 끊어 지고 교단에 행사에도 불러 주는 곳이 없어 같은 지역에서 늘상 대하던 시찰회 목사님 사모님들이 보고 싶고 그리웠습니다.